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속보] 법원, 청송면봉산풍력(주) 청송군 주민 상대 24억 소송 '기각' [속보] 법원, 청송면봉산풍력(주) 청송군 주민 상대 24억 소송 '기각' 청송면봉산풍력(주) 외 1(이하 회사 측)이 면봉산 풍력저지 연합대책위(이하 대책위) 공동 위원장 남명재 씨 등 대책위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과 대책위 측이 회사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 반소를 청구한 소송이 각각 기각되었다. 선고 공판은 16일 오전 10시 50분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소법정에서 열렸다.회사 측은 대책위가 공사를 방해하여 회사가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지난 2020년 1월 17일 대책위를 상대로 24억 4천여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바가 있으며 대책위는 여기에 대항해서 2020년 5월 17일 회사 측을 정보 | 청송군민신문 | 2022-08-16 11:47 면봉산 풍력 24억여 원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 열려 면봉산 풍력 24억여 원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 열려 청송면봉산풍력(주) 외 1(이하 회사 측)이 면봉산 풍력저지 연합대책위(이하 대책위) 공동 위원장 남명재 씨 등 대책위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 대한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7일 오후 2시 40분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지원장 신안재) 소법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는 회사 측 법무법인 대호 김범수 담당 변호사 외 관계자 다수가, 대책위에서는 소송대리인 없이 남명재 씨 등 해당 대책위 간부가 참석하였으며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민 40여 명이 법정에 나와 재판을 방청했다.회사 측은 대책위가 공사를 방해하여 회사가 손해를 입었다 복지/사회 | 청송군민신문 | 2020-07-08 07:52 청송면봉산풍력(주), 환경영향평가서엔 성재리 마을 안길 차량통행 않기로 계획 청송면봉산풍력(주), 환경영향평가서엔 성재리 마을 안길 차량통행 않기로 계획 청송면봉산풍력(주)가 2016년도에 작성한 환경영향평가서엔 공사용 차량 진입도로로 성재리 마을 안길을 사용하지 않고 군계획도로를 별도 개설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음이 드러나 해당 주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아울러 군계획도로와 발전시설부지 공사를 동시에 실시하지 않고, 군계획도로 공사를 선행, 진입도로 확보 후 발전단지공사를 실시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한편, 회사측은 지난 1월 9일 성재리 마을 안길인 안덕면 리도 310호선을 공사 차량의 통행로로써 사용함에 있어 해당 주민들이 위 도로를 점거한 채 시위하거나 또는 농기계, 차량 지역경제 | 청송군민신문 | 2020-01-31 11:20 속보 - 청송면봉산풍력저지 대책위 주민들, 24억 상당 손해배상 제소당해 속보 - 청송면봉산풍력저지 대책위 주민들, 24억 상당 손해배상 제소당해 청송면봉산풍력저지 대책위(이하 대책위) 소속 주민 11명이 청송면봉산풍력(주)(대표 장경환)와 에스엠이엔씨(주)(대표 고복연) 로부터 지난 1월 17일 제소됐다.지난 23일 의성지원으로부터 해당 대책위 소속 주민에게 송달된 소장에 의하면 해당 주민들이 사업 공사를 위한 장비 통행을 방해하여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풍력회사와 에스엠이엔씨* 회사가 각각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에스엠이엔씨 : 풍력회사와 EPC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한 금호산업, CJ 대한통운으로부터 토목공사를 하도급받아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업체소장에 지역경제 | 청송군민신문 | 2020-01-24 15: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