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주최하는 경북 건강식단 경진대회에서 진보고 ‘일석삼조’팀이 우수상에 입상하였다.
교사와 학생으로 구성된 ‘일석삼조’ 팀은 11월 4일(토) 대회 본선에서 태극기 문양이 새겨진 독창적인 무지개 비빔밥을 출품하여 큰상의 영광을 안았다.
건강식단 경진대회에 입상한 문성희, 임예린 학생은(고2) “평소 방과후, 주말 등의 시간을 이용하여 대회를 준비해 왔기에 대회 자체를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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