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누구나 못배우고 가진것 없어도 ㅣ자유롭고 행복하게 잘 살수 있다.
icon 이도형
icon 2020-09-16 17:05:51  |   icon 조회: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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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돈과 물질이 많아야만 행복하게 잘 살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한때 인사도 부자 되세요 라고 한적이 있습니다.

돈때문에
형제 부자지간에 이웃과원수가 되고
아까운 목슴을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말입니다.
돈이 원수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많은 어려움도 많지만 우리의 삶을 다시 되돌아 보게 하는 좋은 기회인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사업체가 직격탄을 맞았지만...

제일 큰 사업체는 교회와 절인것 같습니다.

내안에 하나님과 부처가 있는데

육신의 복을 구하기 위해 교회와 절에 얼마나 많은 돈을 갖다 바쳤습니까

코로나사태에 교회와 절은 민중의 고통에 손을 놓고 속수무책이며
예수와 부처를 팔아 먹고 사는 교회와 절이
오히려 전파에 온상지가 되었습니다.

인간을 끝없는 타락을 부추키며 부채질하며 가정을 파괴하는
유흥관광업체가 그다음으로 큰 타격을 받은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사람이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은 가르치지 않고
취직도 인성교육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부모 등골 빠지고 자식 바보 만드는 공교육과 사교육에

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많은 돈을 갖다 바치고 필요없는 일을 위해 살아 왔습니까 ?

우리 농민도 죽자사자 일하고 농약값 자재값 비료값 품값 주고 애들 학원비 학비주고

나중에 나이들어 몸에 병이 들어 병원비 주고 나면

남는것은 골병 뿐이라는 말이 결코 헛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결국 누구나 행복하게 살려고 이세상에 태어 났지만....

한번도 행복하게 살아보지 못하고

그들의 머슴살이 하다가 한많은 인생을 마감하는지 모릅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내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 봐야 할것 같습니다.

제경험한 봐로는

인류가 만든 마지막 사라져 가는 착취제도인 자본주의는

돈과 물질이 많이 가져야 잘살수 있다고 학교와 사회 가정교육이

우리는 그렇게 가르키고 배워 왔지만...

재화와 물질은 무한정 많이 하늘에서 쏱아지는 것도 아니고

어느누가 많이 가지면 다른누구는

적게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한사회 구성원속에 많이 가진 부자와 적게 가진사람의 소유관계가 1400배만 되어도

사회가 비정상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부의 양극화가 점점 심화되면서

이제는 3만배를 훨씬 넘어서 멀지않아 4만배로 진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많이 가진자는 돈을 감당하거나 쓸수가 없어서 주식이나 부동산투기로 이어지고 있으며

얼마전 언론보도에 보니 한사람이 수백채에 집을 가지고 있고

없는 사람은 쓸돈과 집이 없고 대학을 나와도 취직이 안되고 비참한 삶을 살수 밖에 없습니다,

경제가 돌아야 하는데 돌지 않아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들은 죽겠다고 아우성입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 사태로 모든 상권이 마비되니

참으로 문제 가 아닐수 없습니다.

경제민주화가 없는 정치민주화는 별의미가 없고 말장난에 불과하고

못가진 다수의 민중인 노동자,농민,도시서민에게는 삶과 가슴으로 와 닿지 않습니다.

이미 자본주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부터 경제적위기가 닥치고 있습니다.

사실 생산자급도가 낮고 대외 대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구조로 볼때

참으로 심각합니다,

우리나라 각종 국민연금보험과 채권은 세계 주식시장에 투자해놓고 있으며

은행 주택 담보대출 비율이 70%가 넘어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세계는 1930년 세계경제대공항을 능가하는 세계경제 대공항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하늘과 자연의 이치는 누구나 돈과 가진것 배운것이 없어도

우리는 어떻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것인가를 고민하고 연구할 시기가 온것 같습니다,

결론은

누구나 마음과 생각만 바꾸기만 하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수 있다는 이치와 원리가 있습니다.

바로 실천만 하면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먹고 자고 사는 것에대한 각론만 남아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돈과 가진것이 없어도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구체적 실천방법을

60 후반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간이 있을때 마다

이곳에서 여러분과 돈없이도 어떻게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나누고 싶습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고 합니다만

그것은 이미 옛날 이야기고

인간은 더이상 이지구상에서 존재해서 안ㄷ

하늘 인간을 통해 지구공동체에 모든 생명무생명계와 동식물을

고루 잘 보살피라는 하늘의 명령을 거부하고

인간 뿐만 아니라 육식과 탐욕으로 인해

모든 뭇생명과 더불어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라는 하늘의 가르침을 잊어버리고

이제는 인간 뿐만 아니라 다른 생명 조차 더이상 살수없는 곳으로 파괴해 버렸습니다,

인간은 더이상 이지구상에서 존재해서 안되는 말종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앞으로 지구는 인간이 저지른 과보로

경제적위기 뿐만이 아니라 환경위기 에이즈,코로나 사스 ,,,,

각종 질병의 위기가 창궐 하며 한꺼번에 겹친다고 합니다 .

이미 시작되고 있습니다.

복과 벌은 절대자나 신이 주는것이 아니라

누구나 인과법칙에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도 육식으로 인해 동물에게 항생제 방부제등의 사용으로 인해 각종 바이러스의 내성과 돌연변이로 생긴것이라 합니다

우주와 자연법칙에 역행하면 자연계 일어나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도덕성을 잃어버린 인간에게 이제 더이상 배울것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인간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우주와 교신하는 안테나는

육식과 탐욕 타락과 방종으로 이미 고장나거나

망가져 버렸습니다.

이제 거꾸로 말없이 가르치는 자연과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며 사는

새와 짐승들 풀과 나무들 주변에 일어나는 자연과 사회현상들을 보고 들으면서

자연과 천연계를 통해서 하늘이 인간에게 주는 말없는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고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짐승들과 함께 살면서 그들이 사는것을 살펴봅니다

동물과 새 짐승들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먹고 더이상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연과 환경을 제대로 즐깁줄 압니다

새들은 시베리라에서 남쪽나라로

우리는 갈수없는 남북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오가며 무리를 지어 돕고 즐기는것을 보면서

그들은 아주 적게 먹고도

공기중에 에테르라는 기를 마시면서 수의사나 병원이 없이도 건강하고행복한 삶을

누리는것을 보면서...

그렇게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살다가 죽음을 맞을때는

죽음과 삶은 결코 둘이 아닌 것처럼 ....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그렇게 맞이 합니다.

인간의 삶은 살아도 산것이 아니고 죽어도 죽은것이 아닌것 같은데고

그렇게 죽지 않을려고 아둥바둥 거리지 않고

동식물들은 삶과 죽음을 아주 자연 스런 현상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어떤일이 있어도 같은 종족끼리 죽이거나 잡아 먹지 않습니다.

이나라는

외세가 수탈하기 위해 남북으로 삼팔선을 가르고

정치꾼들이 지배와 통치를 위해 다시 동서로 전라도 경상도로 갈라놓은

이런 어거지를 마치 신주단지처럼 떠받들며

외세는 상전으로 모시며

한겨레 한핏줄 한형제는 마치 철천지 원수처럼 죽일듯이 미워하고 싸우며

아귀다틈을 벌이는 인간사를 보면서

과연

참으로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가 하는의문을 갖게 합니다.




이어서 계속 할까 합니다.
2020-09-16 17: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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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배나 강화수 2020-09-18 11:25:12
내용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