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인으로 고향을 두고 있으나 진솔한 소식지가 없어 늘 목이 말랐는데 다행히 인터넷으로 자주 소식을 접하고 소통하는 창간지소식에 한숨에 달려가 기쁨을 나누지는 못했지만 출향인으로서 다행이라 여겨지며 다시 한번 축전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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