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말씀이 참 격조가 없습니다. 거르고 걸러서 들어도 내용도 없습니다. 남 탓을 하고 핑계를 대시려면 조리 있게 라도 하시지,,,, 그냥 “내가 정말 싫어서 청송사과유통공사 해산시킨다” 하시는 게 차라리 더 낫지 않았을까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