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참 기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어려운 길을 몸소 나아가시는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이렇게 출범을 하게 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창간문에서 약속한 대로 사리사욕에 연연하지 않고, 특히 관에 기대지 않고, 한 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인정에 얽매이지 않는 당당하고 멋진 신문으로 커 주시길 기대합니다. 이웃들과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의 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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