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민신문을 만들때는 인간이 인간답게, 누구나 무슨이야기든지 자기 이야기하며 살아가는 나라가 되어야, 평등과 행복을 찾아가는 나라 그중 청송군민신문도 한몱하여야한다는 생각에서,나도 참여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결론 지어졌다
일본군의 한반도 상륙을, 공식 이방에서 공언 하면서 청송군민신문 카톡방의 폭파을 획책했다.
이방 친구들 누가 문재인을 간첩이라하든 박명규가 윤석열 나쁜놈 하든, 우리는 정보가 다르고 정보가 다르니 의견이 다른 것은 당연 하지요.
이곳 청송신문 카톡방이 개설될때는 누구나 어떤 이야기를 하든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므로 의견을 좁혀가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다. 이것이 국력이라 생각하면서.
우리70년대는 국가원수모독죄라는 것이 있었다
지금은 문죄인해도 간첩이야기해도 공산주의 이야기해도 자유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나라, 내가바라는 국민이었다.
이것이 언론의 기능이며, 신문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라의 발전과, 연속성을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오치규 김태형 조재환을 우리는 매국집단이라 보아도 무리는 없다.
국민이 올바른정보와 통일된의견을 가질 때 나라는 ,국력이라는 단어로 우리는 표현한다.국론분열을 획책하는 자 매국노라 해야한다
이방 친구여러분 문재인을 간첩이라하든, 박명규가 국힘당 나뿐놈 하든 애국심의 발로라봄니다.
어찌하든 우리의 의견이 다른 것은 정보가 다를뿐 이런정보를 막는 것은 국력 파괴행위이며 매국행위로 보아도 무리없다.
일본군 한국상륙은 곧 전쟁을 말 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방법이든지, 이나라 이반도에 전쟁은 막아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전쟁 보잔아요
미국놈이 나쁜놈이든 러시아가 나뿐놈이든 그건 각자 판단 하시드라도 전쟁은 않됨니다
우리가공격하면 김정은 가만 있나
미사일 날아오면 누군죽고 누군 살아남나 우파든 좌파든 다 죽는다.
일본군의 한반도 상륙을 지지하는 오치규, 정신질환자 김태형 그리고 청송군민신문이라는 대표 조재환 군민신문 이라는 패거리 대표.우리는 청송군민신문 패거리들은 매국 호전적 집단으로 보아도 무리는 없다.한마디로 매국 매족집단이라 불러야한다.지금부터 오치규가 오든 김태형이 오든 조재환이 한마디라도 하면
매국노 새끼들 해도 된다
아니매국노집단 새끼들 해야한다 매국노라 해야한다
의의 있스신분 010 2885 4940 박명규에게 항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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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 내용 을 올바로 전달하기 위해서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청송군민신문에서 청송군민신문 카톡방을 만들어 운영하다가 청송군민신문 단체카톡방으로 분리해간지가 1년이 되었는데 갑자기 청송군민카톡방에 와서 320명이 잘운영하는 방을 폭파하겠다 합니다
청송군민신문 소유권을 주장 하면서
그런 억지와 상식밖의 행위로 320명이 두 사람에의해서 폭언 협박 공갈을 한달간이나 당했슴
이제는 청송군민신문해체만이 이런 억지 폭언 공갈 협박을 이겨 내리라생각하고
신문 발기인, 청송 향우여러분의 협조를 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