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아름다운 우리말을 쓰는것이 나라사랑에 첫걸음 입니다.
icon 이도형
icon 2021-02-26 17:54:39  |   icon 조회: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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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은 우리삶의 속내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담아 있습니다.

일제가 우리의 얼을 없애기 위해 옛부터 내려오는 마을 이름을 다 바꾸어 버렸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일본이 시킨 동네 이름을 그대로 좋다고 바보 머저리같이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잊혀 져가는 우리말을 다시 찾아서 써봅시다.
내가 사는 우리동네 고을 이름들 ....

뒷들 (後坪) 새터(新基) 달밭(月田) 높은베리(高峴) 한실 (大谷) 새마을 新村 가람실 (橄谷) 내앞 川前 텃골 基谷 아랫마을 下里 웃마을 上里 .....

아래마을 웃마을 .절골 .한절골 .절터 남자골 ,뒷동산.장구메기.진태거랑 미장골.시메골.버틍재.장담.서시내거랑 배나들 .돌목.딴바우.갯들.긴사레들.옛터골.황골.담방개.....
얼마나 정겹고 아름 답습니까 ?

일본이 물러나고 미국이
이땅을 지배하자 아름답고 정겨운 우리말을 두고 온통 간판과 쓰는말을 영어로
언어 식민지문화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곱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즐겨 씁시다.

말로만 나라사랑이 아니라 우리의 얼과 마음이 깃들어 있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골라서 찾아쓰는것도 나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2021-02-26 17: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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