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귀농귀촌 연합회, 작은 마당 음악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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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귀농귀촌 연합회, 작은 마당 음악회 가져
  • 청송군민신문
  • 승인 2019.08.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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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귀농귀촌연합회(회장 오윤환, 이하 연합회)는 지난 20일 오후 7시 청송읍 청운리 황봉욱 연합회 사무국장 자택 정원에서 작은 마당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음악회에는 청송군 8개 읍면의 연합회 지회 임원들 약 30여 명이 모였는데 음악회가 본격적으로 개최되기 전에는 연합회의 이미지 쇄신과 나아갈 길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있었으며 그 중 이웃을 위하여 분야별 재능기부(주택수리, 마사지, 맛있는 음식 제공)를 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하였다. 음악회에는 백기흠(전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교 교장) 회원의 색소폰과 청송지역 홍성윤 가수, 황복욱 국장의 기타연주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오윤환 연합회 회장에 의하면 “최근 청송군 소재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거래가 끊어진 지 오래되었고 유튜브에서 조차 귀농귀촌은 망한다는 소문이 있지만, 연합회에서는 미래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1:1 멘토를 하고 있다”며 “희망하시는 분은 귀농귀촌 계획서를 연합회에 제출해 달라”고 한다. 아울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토지나 집 등을 사거나 건축하지 말고 당분간 임대로 대처해야 하며 농사 경험이 없는 분들은 유경험자 멘토를 찾으라고 권유한다.

한편 오 회장은 귀농귀촌 첫해에는 수익이 3천만 원 정도, 둘째 해는 자기 영농으로 수익이 5천만원 정도, 셋째 해는 토지나 건축물들을 매매하여 이사하고 그 후에는 개인의 능력에 따라 최고 1억 원까지 수입이 된다면 귀농귀촌은 성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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