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현수막으로 만든 농산물 수확용 배낭, 제초 매트 -
버려지는 현수막을 재활용해서 농산물 수확에 도움이 되는 배낭과 제초매트를 제작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담업사이클링 대표 김기일 씨(현서면 출신)는 “버려지는 현수막을 이용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농산물 수확용 및 제초용 매트로 적합하게 제작하였는데 기존 제품 대비 내구성과 올 풀림이 개선되었다”며 “청송군민들에 한해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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