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 취임 3주년 맞아 군정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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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취임 3주년 맞아 군정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
  • 청송군민신문
  • 승인 2021.07.0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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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는 30일 민선 7기 취임 3주년 맞아 지난 3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윤 군수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취임 전 군민들과 했던 약속들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5대 분야 65개 공약사업을 확정하여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며 ”민선 7기 3주년 성적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점을 받았지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올 하반기에는 접종 대상자의 70~80%까지 접종을 완료하여 조기에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등 침착하고 발 빠른 대응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 계획이다.

조성 중인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내에 올 하반기부터 잔류농약과 유해물질을 사전에 거를 수 있는 청송군 농산물 안전성 분석센터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4만 평 규모의 백일홍, 청보리 단지가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사계절 멋을 달리하는 ‘청송솔빛정원’을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으며, 산림레포츠 휴양단지와 주산지 주변 관광지를 단장하여 즐길 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청송사과축제는 다양한 먹거리와 알찬 프로그램들로 재정비하여 올가을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청송군은 올해 41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한다. 농민수당 등 각종 지원금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하고 특별 할인 판매액도 33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130억 원 규모의 ‘진보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낙후된 경제·문화·공동체에 대한 전반적인 지역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경제 산림 정책으로 한국청년산림사관학교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소멸위기에 대한 대안으로 기존 4개의 교정시설에, 여성 교도소·비상대기 숙소·법무연수원을 추가로 유치하여 국내 최대의 종합 교정 타운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청송읍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전선 지중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난 3년간 군민행복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민생 현장 곳곳을 누비며 열심히 그리고 후회 없이 달려왔다. 청송 군민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음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지내왔다. 남은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우리 군민들의 삶이 조금이나마 안락해지기를 바랄 뿐이다.”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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