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지하 암반수로 키운 청송군의 봄 미나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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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지하 암반수로 키운 청송군의 봄 미나리를 소개합니다.
  • 청송군민신문
  • 승인 2021.02.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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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월매골 미나리(왼쪽), 주왕산 이식 아사기 미나리 (오른쪽)

 

지금 청송군은 현동면 면봉산 자락의 산골 마을인 월매리에서 청정 지하 암반수로 재배한 ‘청송 월매골 미나리’와 주왕산면 부일리에서 특수 농법으로 재배한 ‘청정 청송 주왕산 이식 아사기 미나리’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현동면 월매리 352-1에 있는 ‘월매골 미나리 작목반’은 10여 명의 월매리 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범달 작목반 반장에 따르면 ‘청송 월매골 미나리’의 특징은 청정지역인 월매 계곡의 맑고 깨끗한 섭씨 14도의 지하 암반수를 이용하여 재배하였기에 다른 지역의 미나리보다 향이 진하고 부드러워 고기와 함께 쌈을 싸서 먹거나 미나리 무침해서 먹으면 맛이 좋다고 한다.

김 반장에 의하면 23일부터 출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이곳에서 재배된 미나리는 850g 단위 1 봉지에 1만 원 가격으로 판매되며 5 봉지 이상 주문할 경우 택배비는 무료라고 한다. (김범달 반장 010-9523-4412, 남은식 사무장 010-4228-2248)

 

 

주왕산면 부일리 977에 있는 황제농원(심의보 사장 010-8971-6542)의 ‘청정 청송 주왕산 이식 아사기 미나리’는 주산지의 물이 흘러내려오는 주산천 부근의 섭씨 14도의 지하 암반수와 특허에 등재된 독특한 기술로 재배되기 때문에 타 미나리 대비 줄기가 굵고 향이 독특하고 식감이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이라 한다.

 

 

다만, 여름에 파종하여 가을에 뽑아 냉동 저장 후 10월에 다시 심는 매우 힘든 과정 때문에 인건비가 2배 이상으로 투자되어 일반 미나리보다 비싼 것이 흠이지만 맛의 차이에서 월등하여 소비자들이 이식 미나리를 즐겨 찾는다고 한다.

심 사장에 의하면 동의보감에서 미나리는 갈증을 풀어주고 머리를 맑게 해 주며 주독을 제거할 뿐 아니라 대·소장을 잘 통하게 하고 황달, 부인병, 음주 후의 두통이나 구토에 효과적이며 김치를 담가 먹거나 삶아서 혹은 날로 먹으면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그는 또 현대 약리학적으로도 미나리는 비타민 A, B1, B2, C가 다량으로 함유된 약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단백질, 철분, 칼슘, 인 등 무기질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혈액을 정화하고 열을 잘 내려주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아사기 미나리는 1kg 단위 1 봉지에 2만 원 가격으로 판매되는데 택배도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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