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북부 제2교도소 잔여 확진자 대부분 완치 퇴소... 서울 동부구치소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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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북부 제2교도소 잔여 확진자 대부분 완치 퇴소... 서울 동부구치소 이송
  • 청송군민신문
  • 승인 2021.02.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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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8일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감된 코로나19 확진자 345명 중 잔여 확진자 185명 전원이 퇴소하여 서울 동부구치소로 이송됐다.

9일 경북북부 제2교도소 담당 공무원에 따르면 "잔여 확진자 185명 대부분이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9일 아침 9시 30분경 퇴소하여 서울 동부구치소로 이송됐으며 추가 확진자 입소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제2교도소에서 근무하던 교정공무원들은 지역 주민들과 접촉을 피하고자 주왕산면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이하 임업연수원) 및 부남면 소재 청송자연휴양림에 분산 입소하여 격리해 왔었는데 이들 중 아직 양성으로 판정받은 사람은 없다.

임업연수원 측에 의하면 2월 9일 기준 남아 있는 교정공무원 격리자는 총 27명으로 12일 17명이 퇴소 예정이고 15일 10명이 최종 퇴소할 계획이라 한다.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자연휴양림은 지난 1월 22일 13명의 교정공무원 격리자가 마지막으로 퇴소하면서 추가적인 입소자는 없다고 한다.

한편 청송군 자생단체에서 경북북부 교도소 길목에 설치한 진보면 코로나 감시 주민상황실의 해단식은 9일 오후 2시경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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