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사과테마파크 자리에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71억 원 투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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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사과테마파크 자리에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 조성... 71억 원 투입키로
  • 청송군민신문
  • 승인 2021.02.0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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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읍 송생리 784-107에 있는 구 청송사과테마파크 일원 4.0ha(12,100평)에 총사업비 71억 원을 투입해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이하 연구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연구단지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10월에는 균특 예산 20억 원(국비)을 확보하고 12월에는 미래 수형 실증시험 포장을 조성하였으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단지에는 품질관리센터, 기술협력관, 미래 수형 실증시험 포장, 사과 대목 전문육성센터, 청송사과정원, 미래 작물관, 야외 평가(체험)장, 실증 시험포 스마트 관리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규모 600㎡로 설립되는 품질관리센터에는 잔류농약분석, 품질분석 및 품질 데이터 맵 작성, 토양 종합검정을 통한 최고 황금사과 생산지 과학영농관리를 할 계획이다.

규모 1,500㎡로 설립되는 기술협력관에는 표준재배기술 개발, 유통 품질평가 표준 기준 마련, 생산자·농협·유통법인·연구조직을 플랫폼 화한 산업 사과 조직체 운영, AI에 기반을 둔 재배 연구 자료 수집용 중장기 연구과제 추진, 직거래 전문 생산·유통 조직체 육성 시스템 개발 및 청송사과 역사와 황금사과 차별화 등 청송사과 홍보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규모 15,000㎡의 미래 수형 실증시험 포장에는 생산 표준화, 품질 균일화 재배기술 개발, 고품질과 노동절감 동시 가능 재배기술 실증, 중앙집중식 스마트 관리실과 재해 회피형 자동화 방재시설 구축, 품질개선 공동연구과제 상설 연구 시험장을 계획하고 있다.

규모 6,400㎡의 사과 대목 전문육성센터에는 황금사과원 규모화를 위한 대목 전문 육성센터, 크린 묘 생산 활성화를 위한 과수 농업인 자가 육묘 종합컨설팅 지원, 크린 묘 일괄 생산 지원을 위한 접목 묘 보급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 외 규모 330㎡에는 황금사과 연구개발 특구(미래농업 작물관), 미래 100년 청송황금사과 정원 등 지역농업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청송군에 따르면 이 연구단지가 향후 청송군의 정체된 사과산업의 돌파구로 황금사과 산업화 전문 연구 기반 구축과 연구·생산·유통의 일원화를 통한 미래농업 상생플랫폼 구축 및 사과주산지를 대표하는 광역급 황금사과 전문연구소로 발전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청송사과테마파크는 사과테마광장, 사과나무동산, 자연형 계류시설, 오토캠핑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청송군이 ‘2010년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송읍 송생리 784-107 일원 68,803㎡ (20,849평) 부지에 2011년경 사업비 약 50억 원(국비 25억 원, 군비 25억 원)을 투입하여 2014년 9월에 완공되었다.

아울러 2015년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시행한 전국 지자체 대상 '2015년 농촌자원 복합산업화 지원사업' 평가에서 청송사과테마파크가 우수사례 10선(지자체 부문 1위, 농협 등 경영체 포함 9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송군은 앞으로 조성될 청송황금사과 연구단지를 통해 “청송황금사과”의 명품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차별화하고 청송사과의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청송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청송사과 산업의 확고한 비전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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