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뉴스1) 김홍철 기자 = 26일 오후 3시2분쯤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은 초대형 헬기 1대와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대원 4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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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스1) 김홍철 기자 = 26일 오후 3시2분쯤 경북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은 초대형 헬기 1대와 산불진화헬기 4대, 진화대원 4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