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성주참외 조수입 5000억…1230가구 억대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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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성주참외 조수입 5000억…1230가구 억대 농부
  • 조재환
  • 승인 2020.10.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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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공판장 모습 (성주군 제공) 202010.22 /© 뉴스1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성주군은 22일 코로나19 경제 위기 속에서 올해 참외 조수입(粗收入) 5019억원을 달성해 2년 연속 조수입 5000억원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올해 성주군에서는 3848농가가 3422.2ha에서 참외를 재배해 18만6501톤을 생산했으며, 전년 대비 30가구(2.5%) 증가한 1230가구가 억대 수입을 올렸다.

참외 조수입 5000억원 달성은 수입 과일 감소로 인한 성주참외 소비 증가, 비대면 소비로 인한 택배물량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로서 참외 조수입 6000억원 시대를 열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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