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 전역, 청송·영양 7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지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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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 전역, 청송·영양 7개 읍·면 특별재난지역 지정(종합)
  • 조재환
  • 승인 2020.09.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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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해안가 상가와 주택이 제9호 태풍 마이삭에 동반된 해일파도에 의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2020.9.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경주,청송,영양=뉴스1) 최창호 기자 = 제9, 10호 태풍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경주시 전역과 청송군, 영양군의 7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23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태풍 피해는 포항 77억원, 경주 103억원으로 특별재난지원 선포 기준인 75억원을 넘었다.

청송군 청송읍과 주왕산·부남·파천면, 영양군 영양읍·일월·수비면도 읍·면별로 재난지역 선포 기준인 6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자체 주민들은 국세 납부 유예, 지방세 납부 연장, 건강보험료 경감, 국민연금 연금보험료 납부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을 앞두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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