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긴급예비비 4억7천만원 투입 태풍 낙과 사과 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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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긴급예비비 4억7천만원 투입 태풍 낙과 사과 수매
  • 조재환
  • 승인 2020.09.1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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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9호, 10호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강풍 피해를 입은 관내 과수농가에서 낙과 사과 수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포항시제공)2020.9.14/©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긴급 예비비를 투입해 9호, 10호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강풍 피해를 입은 관내 과수농가에서 낙과 사과 수매에 나섰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긴급 예비비 4억7000만원을 투입, 태풍으로 피해를 본 낙과 사과 1900톤을 수매하고 있다. 수매가는 20㎏에 8000원이며, 포항시가 5000원, 능금농협이 3000원을 부담한다.

이번 낙과 수매는 능금농협 기계농산물유통센터와 포항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 중이다.

또한 서포항농협도 지역 과수농가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저온창고를 개방하고 톤백 200장과 인력을 파견해 피해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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