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을 20여 일 앞둔 3월 20일 오후 마침내 미래통합당은 김희국 전 의원을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의 국회의원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서 김 전 의원은 오는 4.15 총선에서 지난 13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략 공천한 강부송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승부를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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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을 20여 일 앞둔 3월 20일 오후 마침내 미래통합당은 김희국 전 의원을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의 국회의원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서 김 전 의원은 오는 4.15 총선에서 지난 13일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전략 공천한 강부송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승부를 벌이게 된다.
과연 미통당이 그런 타이틀 걸고 총선에 임한다고
공고할 자격이 있는가
미통당은 이 나라의 경제든 자유민주든 안보든 뭐하나 제대로 한적이 없는 즉 없어져야 할 당이다
현정부가 썩 훌륭하게는 못하고 있지만 미통당처럼 어처구니없는 국정농락은 하고 있지않다
어떻게든 미통당 집권시 나라곳간 거덜낸 것을 살려볼려고 노력하는 모습 안따까울지경인데도 도와는 주지 못할망정 헐 뜯지는 말아야 하는데 이들 미통당은 주구장창 입만 열면 하나같이 미진개처럼 짖어된다
자기들은 지금 현정부처럼 잘하지도 못하고 나라망쳐놓고도 오히려 철면피깔고 뻔뻔스럽게 고개쳐들고 큰소리 친다
현재 우리나라에 필요로 하는 국회의원은 미통당같은 인물은 하나도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