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확진자 247명…신천지 63명 포함 93명 추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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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 확진자 247명…신천지 63명 포함 93명 추가(상보)
  • 조재환
  • 승인 2020.02.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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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47명으로 늘어났다. 전국의 확진자도 전날 433명에서 하루 사이 123명 추가돼 556명으로 불었다.

23일 대구시가 집계한 오전 9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오전 9시 154명에서 93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대구의 추가 확진자 중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를 63명으로 파악했으며, 30명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대구지역 확진자는 지난 18일 1명, 19일 11명, 20일 34명, 21일 84명, 22일 154명, 23일 247명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으며 대부분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확진자 247명중 162명이 대구의료원,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등에 분산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85명은 이날 중 모두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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