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면 대전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배동섭(66세)씨가 산삼을 캐 화제다. 배씨는 지난봄 영양군 석보면 명동산 부근에서 산삼을 처음 발견 후 지난 10일에 채취하였다는데 산삼의 뿌리 모양으로 보아 약 25년된 천종삼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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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면 대전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배동섭(66세)씨가 산삼을 캐 화제다. 배씨는 지난봄 영양군 석보면 명동산 부근에서 산삼을 처음 발견 후 지난 10일에 채취하였다는데 산삼의 뿌리 모양으로 보아 약 25년된 천종삼으로 추정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