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낙화제(석회유황합제4kg)을 살포 할까 한다.
하로 늧은것 같다.
올해는 외국 노동자가 귀해서 인력 수급이 걱정 되니 미리 인력에 신경서야.
청송이 사과 생산 특구로 지정 되었으나 생산에는 특구인것 같으나 판매에는 특구의 의미가 없는것 같다.
세상은 바뀌는데 머리가 따라 가지 못하니 걱정이다.
이제는 지난날의 생산적 가치와 부가가치의 융합을 소득이라는 단순 회계도 모르는것 같다.
답답 하기만 하다.
참 청송 사과농민 서울 10억 100억 하는 아파트값 종부세 걱정은 하면서 자신들의 지갑 걱정은 하지 않으니 이기 무슨 귀신 장난인가 싶다.
2020-05-02
박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