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지난 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결의대회"의 당원 대상 강연에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얼마 전에 '나 죽기 전에 정권 안 뺏긴다'고 했던 말을 택시기사에게 했더니 택시기사가 '이해찬이 2년 안에 죽는다는 말 아니냐, 놔두면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가만히 생각하니 그 말이 그 말이었다, 제가 택시비 10만 원을 주고 내렸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 대구공고를 나오셨고, 노태우 전 대통령이 (대구)팔공산 밑의 신용동에서 자라셨고"라며 "대구·경북이 힘을 합쳐 전두환 전 대통령, 노태우 전 대통령 등의 근대화를 본받아 자랑스럽게 나아가자"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런 국회의원을 뽑은 청송군민은 그의 막말 논란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참으로 옳은 말씀을 하셨는것 같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양식과 소양을 갖추지 못하고
한심한 인간을 우리지역구 선량이라고 뽑아준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고 한심한 마음이 듭니다
거기에 굽신거리고 ㅇ온겆 아양을 다 떨고 교태를 부리고 따라다니는 군의원 군수 도의원들 지지자들....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존엄성과 품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권력은 유한 한것
언제나 나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는걸 명심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양식과 소양을 갖추지 못하고
한심한 인간을 우리지역구 선량이라고 뽑아준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끄럽고 한심한 마음이 듭니다
거기에 굽신거리고 ㅇ온겆 아양을 다 떨고 교태를 부리고 따라다니는 군의원 군수 도의원들 지지자들....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존엄성과 품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권력은 유한 한것
언제나 나의 행동을 지켜보고 있다는걸 명심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