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반도는 해외와 달리 마스크 대란이다. 마스크를 쓰면 코로나19가 어느정도 예방된다며 우리나라만 그렇게 믿는 것 같다. 아니다. 일본, 중국도 그런 것 같다. 왜일까?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대부분은 밀폐된 공간이다. 이제까지 코로나19 확산 제공 장소로 알려진 곳은 교회, 병원, 엘리베이터, 노인생활시설 등 밀폐된 공간이다.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어쩔 수 없이 사람과 대화를 할 때에는 2미터 거리두기를 지키고 외출 후 손 씻기를 하는게 마스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어제도 여기 청송은 혼자 운전하면서도 마스크를 쓰고 혼자 마스크를 쓰고 사과나무 전지를 하는 사람을 여럿 보았다. 코로나 유증상자는 상대방에게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의료진은 확진자와 밀착 접촉해야하기 때문에 본인을 위해 꼭 마스크를 써야하겠지만 건강한 사람도 마스크를 꼭 써야한다는 질병관리본부나 정부가 발표한 예방책에 그런 문구를 아직 나는 거의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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