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생종 눈물 나게한 조생종 이제 다 시집 보냈다. 이제 겨울 부사 수확 준비 해야 하는 군요. 정리해보니 우박이 너무 심하다 가격이 좀 올라줘야 하는데. 청송은 무엇이 지갑인가 청송은 사과가 밥이요 주머니다. 그리고 아들의 미래다. 사과향기품고 자란 휼륭한 분들 참 많군요. 청송신문이 있어 이분들을 많났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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