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그리운 유통공사
icon 이도형
icon 2019-10-01 00:02:51  |   icon 조회: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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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고추유통공사는 똑같은 고추라도 유통공사가 부랜드를 살려서 다른 지역 고추보다
근당 3.000원 이상 가격이 더 받고 있습니다.

청송사과도 그동안 사과재배 농민들이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끊임없이 재배기술을 발전시켜
청송사과가 전국최고사과로 알려지게 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그 결과 지난해 유통공사 대농민 수매가격은 평균수매가격은
안동공판장 대비 상자당 25.000원
산지수매상대비 10.000원 이상 입니다.
이 가격은 유통공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상된 사과가격하락에 대비해
오랫동안 농민들이 피와땀으로 이루어온청송사과 멀굴을
청송사과유통공사가 지켜주리란 믿음이
최소비용 최대이윤을 목표로 경영 하는 장사꾼이 과연 청송사과를 김천에 가져가 섞어서
청송사과의 얼굴을 얼마나 지켜줄지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그래서 유통공사거 더욱더 그립고
필요한것 같습니다.

청송군수와 군의원들은 전국에서 하나뿐인 사과유통공사를 다른곳에서는 서로 가지고 가려고 안달이나 중앙부처에서 경쟁을 하는데...
농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군보조금을 받는 관변단체 자생단체장을 들러리로 내세워 군민의 유통공사를 터무니없는 헐값으로 장사꾼에게 넘긴 그 책임을 깊이 통감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사과농민들은 군수와 만장일치로 장사꾼에게 유통공사를 넘긴 군의원들에게 강력하게 그에따른
책임을 묻고 그해결책을 요구 해야 할것 입니다.
2019-10-01 0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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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랑 2019-10-08 14:32:24
앞으로 청송에서 사과농사 하시는분들 고생 많으시겟네요 우찌 그렇게 한심하단 말입니까 불을보듯 뻔한데 장사꾼인 산지애한테 유통공사를 넘겻으니 앞으로 청송군에서는 산지애 한테 계속 끌려다닐게 뻔합니다. 어쩔수 없이 산지애에서 원하는거는 다 들어줘야겟지요 그럼 손해는 누가 보겟나요 군비 손해보면 그건다 청송군민들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