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의 고생이 돈으로 환생하다. 이제 홍로 택배 하고, 농약값 주고, 부사 수확 준비 한다 농사 일년도 힘들었지만 참 판매도 힘들다. 지난날의 주문 1/3정도다. 참 암울한 생각이든다. 공판장에서는 사과 가져오지 마세요. 그럼 어떡 하지요. 대한민국의 농민은 언제 대우받고 사나? 2019-09-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icon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icon 최신순 icon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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