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민신문

서로의 다름과 다양함을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사회와 개인의 발전에 좋은것같습니다.
이세상에 어느것 하나 같은게 없습니다.
꽃과 나무들 돌과 모든것들이....
한부모님에게 태어난 자식들도 얼굴과 성격이 다릅니다.
모든것이 다 다르게 태어나고 창조된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진리와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서로의 다름을 그대로 인정하고 자신의 의견을 나름대로 생각을 말하면됩니다.
저부터 부족함을 느끼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신문이 더욱 발전하여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기를 바랍니다.

2019-12-19 06: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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